수강후기

수강후기

  • 상문국어 "100점."
  • 2021-07-23

확신이 들었다. 체리 안 들으면 그냥 허수인증임ㅋㅋ.

 

나는 다르다고 체리를 걸렀거나.

혼자 해서 점수 안 나오는 친구들이 있다면

그냥 공부 접길 바란다 ㅋㅋ.

성적 받기가 이렇게 쉬운데ㅋㅋ

 

 

 

 

상황이 이해가 안되?

체리에서 성적을 나눠주고 있잖아.

삽으로 퍼서 배포 하고 있잖아 ㅋㅋ.

성적을 그냥 공짜로 삽으로 퍼다가 주겠다는데도.

 

 

 

체리 안 다니는 친구는 도대체.

뭐야?

왜살아?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

 

 

 

ㅋㅋ 특히 이상황에서.

성적 받아보겠다고.

 

 

 

다른 국어학원 다니는 타학원 수강생들.

열심히 혼자 훈민정음 해례본 읽고 있는 학생들.

 

 

 

 

 

 

 

 

 

'각다귀' 깝치지마.

 

 

 

정직하게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냐?

니들이 정직하게 살고있을 동안에.

체리 하는 친구는

그냥 성적을 무료로 받고 있다고.

그냥 성적을 창조하고 있다고.

 

 

 

더 이상 답답해서 말할 필요도 못느끼는데.

하나 경고하겠다.

타학원 수강생/독학하는 친구들 내앞에서

공부 열심히하는 '척'

스마트한 '척'

체리 무시하다가는 그냥 죽탱이랑 싸다구

마구 갈겨버린다.

 

 

변형문제? 그건 체리에서 받아서 처리하면되.

개념? 그것도 체리가 해준다.

 

 

 

나는 무적이다.

체리는 "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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