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군단 국어논술

체리국어학원에서 예비고1 특강부터 2학년 2학기 기말까지 내신 및 방학특강 수강후기

<내신 강의>

  체리군단에서의 내신 강의는 대형 강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통 대형 강의라 하면 학생 개개인에 맞춘 수업이 어렵다고들 생각하는데,  체리군단은 이런 대형 강의의 문제점을 아래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해결합니다. 

-꼼꼼한 클리닉: 체리군단의 클리닉에서는 국어 전공자이신 선생님들께서 매주 배부된 과제를 오답이 완성될 때까지 꼼꼼히 검사하시며, 과제가 완전히 완성되기 전까지는 학생을 하원시키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신 시험에서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교과서 귀퉁이에 적힌 사소한 어휘와 개념까지 완전히 숙지를 해야하는데, 이를 위해 '꼼꼼테스트'를 실시해 교과서와 프린트의 내용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합니다. 매주 클리닉이 종료되면, 체리군단 앱을 통해 학생의 과제 완성도 및 클리닉 태도, 취약점 등을 분석한 문자가 체리군단 앱을 통해 발송됩니다. 

-시험: 체리군단에서는 매주 내신 대비 시험을 지금까지 나간 진도를 누적하여 응시합니다. 시험은 오랜 기간 각 학교의 내신을 분석을 통해 실제 기출과 유사하게 출제됩니다. 매주 나오는 시험 점수를 통해 자신의 등수를 파악해 예상 등급과 보완해야할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평균점수에 못미치는 학생은 클리닉 또는 다음 주 수업 시작 전에 재시험을 응시하도록 합니다. 

- 빈틈없는 분위기 조성: 클리닉 신청 여부와 무관하게 매 수업 시작 전에 과제를 검사하고, 그 완성도를 4단계로 나누어 공지하여 이러한 자연스레 과제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또한 대형 강의의 특성상 학생들이 뒷자리나 선생님께서 못보시는 사각지대에 앉아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잡담을 하는데, 수업 중 조교 선생님들께서 그런 행동을 막아 집중을 유도하고 양질의 수업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또한, 오직 체리군단에서만 얻으실 수 있는 대형강의의 메리트 역시 상당합니다. 

-자신의 위치 파악 용이: 각 학교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수강생을 보유한 체리군단이기에,  매주 응시하는 시험을 통해서 자신의 예상 등급을 파악해 공부량을 조절하고, 자신이 틀린 문제의 오답률을 통해 스스로 어떤 문제 유형에 취약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빈틈없는 자료: 학교 내신을 대비하다 보면, 학교 선생님들마다 같은 내용에 다른 말씀과 필기를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수강생이 많기 때문에 모든 필기를 얻어, 그걸 활용한 자료를 제작해 학습에 사용합니다. 또한 체리군단의 시그니처 직보 자료 '엄선'은 해당 내신의 중요 개념 및 학교 자료를 다 더해 만든 내신 대비의 끝을 보이며, 개념 OX, 어휘 문제 등 학생들이 놓치지 쉬운 부분까지 모두 커버합니다.

<수능 강의>

  방학에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는 수능 강의 역시 내신과 동일하게 대형 강의로 진행되며, 빈틈없는 클리닉을 진행하고 꼼꼼한 시험을 응시합니다. 이에 더해, 다른 국어학원과는 다른 체리군단만의 차별점이 있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체리군단의 방학 특강 중, 언어와 매체(문법)특강이나 중세국어특강은 단지 수능뿐 아닌 내신을 동시해 대비할 수 있습니다. 문법의 경우 내용이 어려우며, 암기량이 많아 내신때 다 처리하는 것이 매우 힘든데, 해당 특강을 들으면 해당 범위 내신을 대비하는 것이 수월해집니다. 한 번 제대로 배우면 수능까지 가져가는 문법인 만큼, 제 3년 고등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방학 특강 중에는 사자성어 암기시험, 접사 압기 시험 등을 통해 내신과 수능에 암기가 꼭 필요한 내용을 숙지할 수 있습니다. 

-체화를 통한 글읽기: 제가 국어 모의고사에서 가장 애를 먹었던 부분은, 어렵거나 안읽히는 지문이 나온 경우 눈을 감아버려 점수가 크게 깎이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체리 선생님의 수능 강의를 통한 글읽기와 문제풀이 방법 등으로 건너뛰는 지문 없이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수능 강의의 슬로건이 'Follow her logic'인 만큼, 체리 선생님의 독해 논리를 따라가면 고득점을 받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체리군단의 모든 자료와 클리닉을 최대한 활용하여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경우 클리닉 선생님께 이해가 될 때까지 그치지 않고 여쭤보며 모르는 부분이 없도록 하였으며, 개념이 취약하거나 암기가 부실한 부분은 꼼꼼테스트를 다시 풀거나, 직보자료의 OX문제를 푸는 등의 방법으로 채워나갔습니다. 또한 방학 때 미리 대비한 내신 내용으로 내신 기간 동안 다른 약한 과목에 투자할 시간을 벌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저는 내신 및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등급을 얻을 수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