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중학교때가지 국어는 그냥 읽고 답하는 수준의 문제였기 때문에 국어학원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는데 고등학교 오면서 문제도 많이 어려워지고 내신이란게 생겼기 때문에 잘풀면 모두가 잘풀어서 내신이 안나오는 일의 반복이었습니다. 1학년 초반엔 그럭저럭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국어학원에 다닐 생각이 없엇지만 후반으로 갈 수 록 단지 외우기만 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국어학원을 알아보던 중 아는 선배의 추천으로 체리군단에 오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도 알려주는 게 뻔할거라는 편견이 확 깨지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루하지 않은 재밌는 입담과 그 와중에 수업내용은 뇌에 잘 박히고 진도에 헉헉대지 않으면서도 그냥 휙 지나가는 설명이 아닌 이해가 잘되는 설명! 혼자서 공부했으면 놓쳤을 내용 하나하나까지 설명해주시니 시험 성적 안나올 수가 없죠.. 객관식은 물론 서술형까지 완벽하게 캐치해주니 얼마나 든든한지 학원 커리큘럼에 맞추기만 해도 성적이 쑥쑥 올라갑니다. 또한 정규수업 때 들었지만 이해가 안가거나 숙제 풀다가 모르는 부분은 클리닉을 통해서 모두 알 수 있습니다. 내신때 클리닉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구요! 여러분 갓 체리 왜 안와요? 솔직히 나만 알고싶은데 알려주는거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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