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군단 국어논술

저는 체리에 들어오기전에는 이곳에서 저의 인생이 비뀔지는 몰랐습니다. 그저 다른 학원들과 다르지 않게 다니는 학원. 이름만 조금 특이한 학원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체리군단은 학생들이 오고싶게 만들고 흥미를 넣어주는 특별한 학원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끊임없는 소통, 친구처럼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성적과 무관하게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체리에 다니면서 성적은 결코 결과중심적이지만은 않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얻는게 많고 지식이 쌓여간다는 그 자체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교육이라면 공부를 아무리 싫어하는 어떤학생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기에 성적은 과정이 훨씬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결국 과정이 좋으면 결과도 절대 나쁘지는 않을것 입니다.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것 보다는 괴정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 학생들 위주로 이루어지는 수업, 망설임없이 고민에대해 싱담할 수 있는 선생님들, 학생들의 요구에 움직이는 학원, 이모든 조건에 맞는 학원이 있디면 그곳은 바로 '체리군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