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군단 국어논술

체리쌤은 국어실력이 턱없이 부족한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체리군단에 들어오기 전 저의 모의고사 성적은 불안불안한 점수를 유지하고 아슬아슬한 등급을 받고있었습니다. 내신은 말할필요도 없이 포기한 상태였고 미련을 버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의 점수는 체리쌤을 만나고 나서 달라졌습니다. 고전시가를 외계어처럼 이해하지 못하고 해석하지 못하여 고전문제가 나오면 찍었던 저였는데 체리쌤의 고전수업을 듣고 나서는 고전시가를 풀 수 있게 되습니다. 찍어서 거의 항상 틀리고 맞아도 왜 이게 정답인지 몰랐었는데 이제는 처음보는 시가가 나와도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문법에도 미약했던 저는 체리쌤 수업을 들으면서 점점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모의고사 볼 때마다 문법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는데 요즘 문제를 풀면 금방 풀고 넘어가서 어려운 비문학이나 헷갈린 문학문제에서 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체리쌤과의 훈련과 교육을 통해 모의고사에서 늘 90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신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체리에서 꾸준히 수업을 듣고 훈련을 받으면서 기대도 하지않았던 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신같은 경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이 많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쪽집게 같습니다. 시험을 보면서 '이거 선생님이랑 했던건데' 이러면서 놀랐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클리닉 또한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매주 모의고사를 풀면서 어느정도의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또 대학생 선생님들과 수업을 하며 약간 멘토식의 진행도 좋은거 같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항상 학생들 복지를 생각해주시고 학생들을 위해서 무료강의도 해주시고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는 체리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수능때 100점 맞을정도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