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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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03

서울 예비고2 고다훈

스승은 부모보다 더 존경받아야 한다, 부모는 생명을 준 것 뿐이지만 스승은 잘 사는 기술을 주었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체리군단 국어논술학원에서 몸소 깨달을 수 있었다. 이 학원은 국어가 어렵고 싫었던 나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희망을 주었다. 국어가 항상 2~3등급을 받는 과목이였던 나는 현재 1등급 받는 효자 과목이 되었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했을까? 그 열쇠는 체리이다.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학생 하나하나를 챙겨주는 그 모습은 마치 천사와 같으며 넓은 마음으로 모든 학생을 수용하는 모습은 태평양과 같다. 출중한 실력, 경국지색의 외모와 바다같은 마음을 가진 체리에게 배운다는 것은 행운이며 기회이다. 학원이 가기 싫은 학생이라도 여기를 다니면 학원이 즐거워지고 국어가 공부가 아닌 친구로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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