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긴 글이지만 학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결정이 한결 편해지실 겁니다.
상문고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성적향상을 논하려는 자 체리를 다녀라'
저 역시 이 말을 듣고 등록하게 됐고 왜 이 말이 생겼는지 깨달았습니다. 체리를 다니기 전 대형학원에서 국어과목을 수강했던 저는 내신 6등급에 머물며 "운 좋아봤자 얼마나 잘 보겠냐 평소대로 나오겠지" 하며 거의 포기에 가까울 정도로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항상 전교권에 드는 친구에게 비법을 물어보던 중 그 친구에게 제 성적의 문제점은 제 머리에 있는것이 아니라 대형학원 시스템에 있는것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내신 4~6등급 학생과 1~2등급 학생을 모아놓고 수업을 하니 당연히 4~6등급 학생들은 그 학원에게 기부하는 거랑 다를것이 없다는 것이 그 친구의 의견이였고 저는 다른 국어과 학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체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체리에 입원하고 가장 처음 놀랐던건 선생님들과 학생들 간의 남다른 유대감이였습니다. 공부를 잘 하던 못 하던 선생님은 학생 모두와 친했고 누구나 선생님에게 편하게 다가가고 친해질 수 있었고 선생님에게서는 학생들에게 편하게 대해주시면서 학생들을 통제할 수 있는 경력에서 나오는 노련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원장선생님의 뛰어난 강의 실력과 학생들의 높은 수업 참여도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수업 중 흡수율을 높이며 소란스러운 수업분위기가 아닌 화기애애한 학구적인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내신 문제는 한 선생님이 아닌 여러 선생님이 출제하는 시험입니다 반마다 수업 들어오시는 선생님이 다르고 선생님마다 수업내용이 또 달라서 시험 직후 몇몇의 문제는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학원수업 도중 해석이 여러가지로 될 수 있는 부분은 체리 선생님이 빼먹지 않고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어떤식으로 수업하셨는지 짚어 물어보시고 다른 반 학교 선생님이 수업한 내용과 본인이 수업받은 내용이 다른 부분이 나오면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넘어갈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내신문제 오답률을 확연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질문은 수업을 본인의 수준으로 맞추기 가장 좋은 습관입니다. 체리에서는 질문을 언제든지 편하게 할 수 있고 언제든지 질문에 대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초구 강남구 어느 학원이 클리닉 담당 선생님 부재시에 원장선생님이 개인업무를 보고있는 중에 찾아가서 직접 질문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낮밤 가리지 않고 카톡과 문자등으로 답장을 해주시는 덕분에 시간 싸움인 내신기간에 빠른 피드백은 저의 시간단축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거의 모든 학생이 경험해봤을겁니다 학원선생님에게 설명받는 것과 친구에게 설명받는 것이 또 다르다는 것을 말입니다. 친구들은 질문하는 친구의 수준과 모르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느낌이 다르다 생각되는데, 젊은 명문대 클리닉 선생님들 과 1: 소수 수업을 통해 빠르게 친해져서 질문했을 때 불필요한 설명은 생략하고 정확히 궁금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설명해주신다는 점에서 친구에게 질문하는 느낌이 들고 이 선생님이 저의 수준을 알고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설명해주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학원에 들어온 뒤 또 한번 놀란점은 다양한 유형의 많은 문제였습니다. 한번 풀어봤던 비슷한 문제가 내신에 나오니 틀릴 일이 거의 없었고 저의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외에도 학원에 모든 요소가 성적이 올라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체리에 다닌 뒤 6등급 내신을 맞던 저는 내신 2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남들이 다니던 학원을 따라가던 저가 이제는 남들이 저를 보고 국어학원 어디다니냐고 물어보고 국어시험이 끝난뒤에 저에게 답을 맞추러 시험지를 들고 오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성적이 한번 오르니 시험시간이 기대가 되며 국어공부가 즐거워졌습니다 자연스레 학원 학교 수업 참여도가 올라갔고 친구에게 국어 성적 상담을 받던 저가 이제 친구에게 문제 설명과 상담을 해줍니다. 상위권 만을 위한 학원이 아닌 체리학원을 국어를 포기한게 아니라면, 성적으로 고민중인 중 하위권 학생들이시라면, 체리학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왜 학생들이 이 학원으로 몰리는지 궁금하셨다면 제 후기를 읽고 답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저에게 자신감을 선물해 주신 체리 원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모의고사도 체리학원 다닌뒤에 국어 3등급에서 1등급으로 향상했으나 내신향상만 작성했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문고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성적향상을 논하려는 자 체리를 다녀라'
저 역시 이 말을 듣고 등록하게 됐고 왜 이 말이 생겼는지 깨달았습니다. 체리를 다니기 전 대형학원에서 국어과목을 수강했던 저는 내신 6등급에 머물며 "운 좋아봤자 얼마나 잘 보겠냐 평소대로 나오겠지" 하며 거의 포기에 가까울 정도로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항상 전교권에 드는 친구에게 비법을 물어보던 중 그 친구에게 제 성적의 문제점은 제 머리에 있는것이 아니라 대형학원 시스템에 있는것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내신 4~6등급 학생과 1~2등급 학생을 모아놓고 수업을 하니 당연히 4~6등급 학생들은 그 학원에게 기부하는 거랑 다를것이 없다는 것이 그 친구의 의견이였고 저는 다른 국어과 학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체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체리에 입원하고 가장 처음 놀랐던건 선생님들과 학생들 간의 남다른 유대감이였습니다. 공부를 잘 하던 못 하던 선생님은 학생 모두와 친했고 누구나 선생님에게 편하게 다가가고 친해질 수 있었고 선생님에게서는 학생들에게 편하게 대해주시면서 학생들을 통제할 수 있는 경력에서 나오는 노련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원장선생님의 뛰어난 강의 실력과 학생들의 높은 수업 참여도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수업 중 흡수율을 높이며 소란스러운 수업분위기가 아닌 화기애애한 학구적인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내신 문제는 한 선생님이 아닌 여러 선생님이 출제하는 시험입니다 반마다 수업 들어오시는 선생님이 다르고 선생님마다 수업내용이 또 달라서 시험 직후 몇몇의 문제는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학원수업 도중 해석이 여러가지로 될 수 있는 부분은 체리 선생님이 빼먹지 않고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어떤식으로 수업하셨는지 짚어 물어보시고 다른 반 학교 선생님이 수업한 내용과 본인이 수업받은 내용이 다른 부분이 나오면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넘어갈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내신문제 오답률을 확연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질문은 수업을 본인의 수준으로 맞추기 가장 좋은 습관입니다. 체리에서는 질문을 언제든지 편하게 할 수 있고 언제든지 질문에 대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초구 강남구 어느 학원이 클리닉 담당 선생님 부재시에 원장선생님이 개인업무를 보고있는 중에 찾아가서 직접 질문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낮밤 가리지 않고 카톡과 문자등으로 답장을 해주시는 덕분에 시간 싸움인 내신기간에 빠른 피드백은 저의 시간단축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거의 모든 학생이 경험해봤을겁니다 학원선생님에게 설명받는 것과 친구에게 설명받는 것이 또 다르다는 것을 말입니다. 친구들은 질문하는 친구의 수준과 모르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느낌이 다르다 생각되는데, 젊은 명문대 클리닉 선생님들 과 1: 소수 수업을 통해 빠르게 친해져서 질문했을 때 불필요한 설명은 생략하고 정확히 궁금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설명해주신다는 점에서 친구에게 질문하는 느낌이 들고 이 선생님이 저의 수준을 알고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설명해주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학원에 들어온 뒤 또 한번 놀란점은 다양한 유형의 많은 문제였습니다. 한번 풀어봤던 비슷한 문제가 내신에 나오니 틀릴 일이 거의 없었고 저의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외에도 학원에 모든 요소가 성적이 올라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체리에 다닌 뒤 6등급 내신을 맞던 저는 내신 2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남들이 다니던 학원을 따라가던 저가 이제는 남들이 저를 보고 국어학원 어디다니냐고 물어보고 국어시험이 끝난뒤에 저에게 답을 맞추러 시험지를 들고 오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성적이 한번 오르니 시험시간이 기대가 되며 국어공부가 즐거워졌습니다 자연스레 학원 학교 수업 참여도가 올라갔고 친구에게 국어 성적 상담을 받던 저가 이제 친구에게 문제 설명과 상담을 해줍니다. 상위권 만을 위한 학원이 아닌 체리학원을 국어를 포기한게 아니라면, 성적으로 고민중인 중 하위권 학생들이시라면, 체리학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왜 학생들이 이 학원으로 몰리는지 궁금하셨다면 제 후기를 읽고 답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저에게 자신감을 선물해 주신 체리 원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모의고사도 체리학원 다닌뒤에 국어 3등급에서 1등급으로 향상했으나 내신향상만 작성했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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