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체리 白 : 다시 태어난 수준인데?
1학기 기말부터 다녔는데 1학년때는 아예 공부를 안했습니다. 지문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들어가서 시험치니 평균보다 살짝 아래로 점수가 나오네요, 시험 전날 14시간자서 서술형이 좀 많이 깎인게 아쉽긴 하지만, 이제부터 더 올리면 되겠죠. 14시간 자는 중 몇번 깼었는데 그때마다 체리쌤 문자가 와있더군요, 선생님도 참 고생 하십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컸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노력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일 잘한 건 체리쌤도 아니고 학교선생님도 아니고 나임 ㅋ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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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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