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군단 국어논술

상문고 1학년 학생입니다. 예비고1때부터 체리쌤의 강의를 들었으며, 내신 역시 체리쌤과 함께 그 악명높은 상문고 1학년을 이겨내었습니다. 이번 후기는 지난번에 본 11월 모의고사 성적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시간이 많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관련 후기를 남기려 하는 것은 이렇게 좋은 강의를 후배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저의 소망때문입니다. 우선 11월 모의고사 성적은 당연히 1등급으로 1학년 모의고사에서 국어 1등급을 놓친 적이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1학년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낮기도 한 점도 있지만 아마 체리쌤에게 국어의 기초부터 탄탄히 배웠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국어는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과목입니다. 때문에 처음 고등 국어를 접할 때 어떤 선생님에게 배우는 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체리쌤은 교육청과 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고사, 수능에서 자주 사용되는 시험 포인트들을 위주로 수업하시기 때문에 올바른 접근법을 익히기에 완벽에 가까운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수시 비율도 줄어 정시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교육정책이 변화하는 과도기이기 때문에 수시 또는 정시 한 쪽에 올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내신과 수능을 모두 완벽 대비하게 만들어주는 체리썜의 강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