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 구차한 말 대신 저는 저의 체리 군단을 다니기 전과 후의 성적과 체리 군단의 진짜 장점을 간단히 설명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1학년>
1학기:1등급
2학기:3등급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1등급
기말고사 :3등급 종합:2등급
2학기 중간고사 :3등급
---------------------------체리 군단-----------------------------
기말고사:1등급 종합:2등급
<3학년> 1학기:1등급 (☆전교1등☆)
위 성적들은 성적의 급격한 향상을 보여준 문학 과목의 성적만 나열한 것입니다.(독서와 문법과 고전은 체리를 다니면서 더 안정적인 높은 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1,2학년 성적만 봐도 저의 국어 실력이 얼마나 불안정한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확실하게 저의 국어 공부 방법을 교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고, 그 방법은 바로 체리 군단이었습니다.
저를 바꿔놓은 체리 군단의 장점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내신부터 수능까지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하고 많은 문제들입니다. 이전부터 많은 국어 문제들을 풀어왔지만, 체리군단의 문제는 남달랐습니다. 우선 "압도적인 문제의 양", 한 지문당 100~150개에 해당하는 문제들, 그리고 "높은 문제의 퀄리티"(내신을 준비하는 동시에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는 스펙트럼 넓은 문제들)는 타학원과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들을 다 푸는 것만으로도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지만, 좋은 문제들을 보고 자극받은 저는 저만의 오답노트를 제작해 문제들을 다시 복습하였고, 이것이 저의 성적 향상에 더욱이 기여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탄탄하면서도 꼼곰한 체리 쌤의 강의입니다. 매번 학교의 수업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던 저에게 체리쌤의 강의는 사막 한 가운데의 오아시스, 기나긴 가뭄 끝에 단비였습니다. 체리쌤의 강의를 바탕으로 저는 학교 수업 중에 가졌던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고, 학교 필기와 학원 필기를 내신기간에 저만의 노트에 단권화하여 조금 더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체리쌤의 꼼꼼한 강의가 없었더라면 문학의 까다로운 선지들은 절대 골라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체계적으로 준비되어있는 클리닉 시스템입니다. 아무리 수업 중간중간에 체리쌤,학교쌤께 질문을 드려도 질문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 문학 과목의 특징입니다. 선지가 말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답이였기에 아무리 질문을 끝내도 문제를 풀 때마다 질문들이 생겼고, 매번 내신 기간마다 해결못하는 질문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바로 이런 점을 대비한 것이 체리 군단의 클리닉 시스템입니다. 우선 학생들의 스케줄에 맞춰 클리닉 시간을 배치하기 때문에 너무 편리했고, 클리닉 시간만의 테스트 그리고 우수한 클리닉 선생님들과의 1:1 질문 시간 덕에 해결못했던 질문들의 해결은 물론 조금 더 심화된 시험 문제들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체리 군단은 제 입시 생활 중 가장 큰 고민이었던 문학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 및 공부법을 알려준, 저만의 국어 길라잡이라고 정의내려 보고싶습니다. 앞으로는 저만의 길라잡이가 아닌 국어 공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이 수험생들의 길라잡이가 되주었으면 좋겠고, 체리군단이 조금 더 흥해서 서초를 넘어 대치로, 대치를 넘어 세계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입니다. 이상 수강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끄읕!
<1학년>
1학기:1등급
2학기:3등급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1등급
기말고사 :3등급 종합:2등급
2학기 중간고사 :3등급
---------------------------체리 군단-----------------------------
기말고사:1등급 종합:2등급
<3학년> 1학기:1등급 (☆전교1등☆)
위 성적들은 성적의 급격한 향상을 보여준 문학 과목의 성적만 나열한 것입니다.(독서와 문법과 고전은 체리를 다니면서 더 안정적인 높은 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1,2학년 성적만 봐도 저의 국어 실력이 얼마나 불안정한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확실하게 저의 국어 공부 방법을 교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고, 그 방법은 바로 체리 군단이었습니다.
저를 바꿔놓은 체리 군단의 장점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내신부터 수능까지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하고 많은 문제들입니다. 이전부터 많은 국어 문제들을 풀어왔지만, 체리군단의 문제는 남달랐습니다. 우선 "압도적인 문제의 양", 한 지문당 100~150개에 해당하는 문제들, 그리고 "높은 문제의 퀄리티"(내신을 준비하는 동시에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는 스펙트럼 넓은 문제들)는 타학원과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들을 다 푸는 것만으로도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지만, 좋은 문제들을 보고 자극받은 저는 저만의 오답노트를 제작해 문제들을 다시 복습하였고, 이것이 저의 성적 향상에 더욱이 기여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탄탄하면서도 꼼곰한 체리 쌤의 강의입니다. 매번 학교의 수업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던 저에게 체리쌤의 강의는 사막 한 가운데의 오아시스, 기나긴 가뭄 끝에 단비였습니다. 체리쌤의 강의를 바탕으로 저는 학교 수업 중에 가졌던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고, 학교 필기와 학원 필기를 내신기간에 저만의 노트에 단권화하여 조금 더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체리쌤의 꼼꼼한 강의가 없었더라면 문학의 까다로운 선지들은 절대 골라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체계적으로 준비되어있는 클리닉 시스템입니다. 아무리 수업 중간중간에 체리쌤,학교쌤께 질문을 드려도 질문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 문학 과목의 특징입니다. 선지가 말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답이였기에 아무리 질문을 끝내도 문제를 풀 때마다 질문들이 생겼고, 매번 내신 기간마다 해결못하는 질문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바로 이런 점을 대비한 것이 체리 군단의 클리닉 시스템입니다. 우선 학생들의 스케줄에 맞춰 클리닉 시간을 배치하기 때문에 너무 편리했고, 클리닉 시간만의 테스트 그리고 우수한 클리닉 선생님들과의 1:1 질문 시간 덕에 해결못했던 질문들의 해결은 물론 조금 더 심화된 시험 문제들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체리 군단은 제 입시 생활 중 가장 큰 고민이었던 문학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 및 공부법을 알려준, 저만의 국어 길라잡이라고 정의내려 보고싶습니다. 앞으로는 저만의 길라잡이가 아닌 국어 공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이 수험생들의 길라잡이가 되주었으면 좋겠고, 체리군단이 조금 더 흥해서 서초를 넘어 대치로, 대치를 넘어 세계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입니다. 이상 수강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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