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군단 국어논술

제 국어 내신은 1학년 1학기 때 5등급이었습니다. (440명 중 181등)

동덕여고 국어 내신이 양도 너무 많고 워낙 '빡셌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것으로만 공부를 하니 75점, 5등급이란 충격적인 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하락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1학년 2학기가 시작될 무렵, 친구의 권유로 처음 체리군단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1. 체리군단만의 체계적인 학교별 내신 커리큘럼(내신 기간 외에는 자체제작하신 교재로 수능 국어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십니다)

2. 여러 학원 뺑뺑이로 피곤해진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복돋아주는 라면과 아이스크림, 음료수 제공 서비스

3. 체리 선생님의 유머러스한 입담까지.



저는 이 모든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학원을 가면서 즐거움과 기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국어공부를 억지로 외워야하는 암기과목이 아닌, 선생님과 소통하면서 즐기는 과목으로 생각하니 1학기 때는 보이지 않던 국어의 재미를 깨우쳐갔습니다.



그 결과,

1학년 1학기 => 5등급 (440명 중 181등)

1학년 2학기 => 3등급 (437명 중 71등)

2학년 1학기 => 3등급 (140명 중 29등)

2학년 2학기 => 3등급 (138명 중 28등)

3학년 1학기 => 2등급 (128명 중 13등)

3학년 2학기 => 2등급 (128명 중 9등)



라는 기적적인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1학년때 항상 4,5등급을 머물던 모의고사 등급은 2학년이 되자 높은 등급을 간간히 받기 시작했고

3학년 3월달부터는 점점 안정된 점수가 나왔습니다.



3월 모의고사 => 2등급

4월 모의고사 => 1등급

6월 모의고사 => 3등급

7월 모의고사 => 3등급

9월 모의고사 => 1등급

10월 모의고사 => 1등급

2019 수능 => 2등급(원점수 83, 1등급컷:84)



저는 수시로 대학을 갔기 때문에 수능점수를 잘 받지는 못했지만, 국어만큼은 마그마 수능이라고 불리는 2019 수능에서 잘 극복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체리군단을 다닐까 말까 고민하는 저같은 중~하위권 학생들. 당장 체리군단으로 달려오세요.

체리 선생님만의 엄선된 국어 강의를 통해 일취월장으로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체리는 '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