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상문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1학년 3월 모의고사 국어에서 전국 2등급, 학교 기준 4등급을 받았습니다. (첨부된 사진)
국어에 가장 고민이 많았고 타 학원을 다니려다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체리국어를 알게되어 황급히 학원을 바꾸게 되었고 결과는 학교기준 국어 모의고사 4등급에서 내신 1등급을 받았습니다.
체리국어의 장점은 크게 4가지 입니다.
1. 수업중 집중도가 높다
2. 선생님이 재미있어 학원 오는 것이 즐겁다.
3. 학생 수가 많아 1반부터 13반까지 모든 학생의 정보가 모인다.
4. 내신 문제 적중률이 높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1. 수업 중 조는 학생이 적습니다. 조는 학생이 있으면 선생님이 친절하게 직접 사랑의 매(파리채)로 책상을 강타하십니다. 수강생이 몇십명인데도 말이죠
2. 3시간동안 수업만 주구장창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선생님의 농담이 재밌어 수업이 지치지 않습니다.
3. 전체 학생수가 180명에 육박합니다. 상문고 1학년 전체의 과반수에 가깝습니다. 상문고의 특성상 학교 국어선생님이 반마다 다른 경우가 있는데 소형학원에서는 할 수 없는 1-13반 전체의 필기자료를 얻을 수 있으십니다.
4. 이번 중간고사 직전날 선생님이 집어주신 연계 문학작품이 있었습니다. 외부지문으로, 서술형으로 나올 것 같다고 하시면서요. 시험 당일 국어 시험 시간에 문제를 풀다 소리를 지를 뻔 했습니다. 체리국어 선생님이 얘기하신 거의 그대로 서술형 문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희 학교는 문학 선생님이 좀 특이하셔서 문제 예측이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떡하니 예상문제로 풀었던 문제가 나오니 경악할 수 밖에요..
체리국어에서 수업듣고 1등급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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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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